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신과 질환의 경우는
완치의 개념보다는 꾸준한 관리의 개념이라고 봅니다.
물론 관리라고 해서 증세가 있는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완치의 상태로 안정감있게 볼수있으나 지속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처법이나 방안들을꾸준히 인지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황은 물론 다양한 정신질환은 그 치료가 길어질수있습니다.
몸에 상처가 난다면 금방 연고를 바르고 회복될수있지만
마음에는 연고를 바를수없습니다.
그렇기에 좀더 좋은 음식이나 말들로 보듬어주며 이런상처가 덧나지 않게 치료를 하기 때문에 조금 오랜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상처를 치료하다가도 조금씩 덧날수 있습니다.
한번씩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그 역시 내가 치료되는 과정이니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고 천천히 치료에 전념하면 좋은결과가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