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러너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무릎 주변 근육이 아직 달리기의 하중을 견딜 만큼 강화되지 않아 발생하는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느껴질 때는 무리해서 뛰기보다 걷기 비중을 높여 서서히 강도를 올리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괜찮아진다고 해도 통증이 반복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본인의 체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운동하시고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