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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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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제부터 스스로 손톱, 발톱을 깎게 할까요?

아이가 10살인데 아직도 제가 손톱과 발톱을 깎아줍니다. 스스로 해보라고 권유를 해도 무섭고 잘라주는게 더 안전하다고 말을 하는데 이런 아이 어떻게 설득해서 스스로 하게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손톱, 발톱을 언제부터 스스로 깎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톱과 발톱을 스스로 깎는 것을 무서워하고 부모가 해주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이는 아직 자기 신체를 다루는 데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강요하기보다 아이가 점차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부모가 깎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주며 설명하고, 아이가 옆에서 도구를 만져보거나 손톱깎이를 직접 잡아보게 하는 등 간접 체험부터 시작해보세요. 이후에는 손톱 한 쪽만 아이가 깎아보고 나머지는 부모가 도와주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자율성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성공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해주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느끼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설득보다 더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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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살이라면 스스로 손톱, 발톱을 깎는 연습을 시작해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청ㅁ부터 혼자 다 하게 하기보다, 부모가 옆에서 함께하며 단계적으로 맡기기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손톱 한두개만 아이가 직접 깎아보게 하고, 나머지는 부모가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손톱.발톱을 스스로 자를 수 있는 시기는

    아이가 고학년 접어들었을 때 부터 입니다.

    안전에 대한 인지가 되어야 하고, 소근육의 힘이 있어야 손톱.발톱을 스스로 자르는데 있어서 큰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손톱.발톱은 왜 혼자서 스스로 관리를 하며 잘라야만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경험을 권해 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