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아이 손톱, 발톱을 물어뜯어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Question

이제 2학년이 되는 9살 아이인데 습관성으로 손톱을 물어뜯어서 자를게 없더라구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몇번 혼내고 이야기해봤지만 고쳐지지 않아요.

이은별 보육교사 · Accepted Answer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장갑을 끼는것도 좋으며손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것도 좋습니다혹은 손톱을 못물게 짧게 해주는것도 좋을수있겠습니다.

탈퇴한 사용자 · Answer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00%는 아니지만 간혹,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쫓기는 마음이 들었을 때부터 보통 손톱을 물어뜯는데요. 아이들이 혹시 마음속에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손톱을 물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손가락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손빨기 손 물기 방지 장갑이나 방지 크림을 사용해 주시는 것도 좋고 밴드를 손톱에 감아놓으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심은채 유치원 교사 · Answer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손톱에 인체에 무해한 손톱 물어 뜯기 방지용 매니큐어를 발라 보기 바랍니다.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가족들의 따뜻한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이가 손으로 자주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부모가 같이 활동해 보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색종이 접기나, 아이클레이로 만들기, 비즈로 만들기 등을 하면, 차츰 아이도 손톱 물어 뜯는 행동이 줄어들 것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Answer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동의 약 30%가 손톱을 듣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4세 이후에 나타납니다늦은 시기의 경우 초등학교 때로는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습관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손톱을 뜯는 이유는 내적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손톱을 물어 뜯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참고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 · Answer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아이의 정서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아이들이 불안을 느끼면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가 있으며 친구들이 묻어뜯는 모습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경우가 있으며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가 있습니다.지금 우리 아이가 무엇 때문에 손톱을 물어뜯는 것인지를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아이의 원인이 파악했다면 그 문제점을 해소시켜주셔야 합니다.손톱을 물어뜯지 않아야 함을 먼저 알려주시도록 하세요,그리고 손톱을 물어뜯알려고 한다면 대체 할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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