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조언을 조금 드리자면, 한번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을때는 그런 생각 참 많이 해봤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참 무서운 생각이더라고요. 그리고 삶의 의미에는 너무 깊게 두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난 김에 사는거다 라는 말처럼,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한번 살아보자는 거죠. 저도 사실은 미래에 뭐할 건지 참 생각을 많이합니다. 그럴때면 항상 막막해지곤 해요. 어른 되면 인생이 노잼일 것 같고, 오래 살아봤자 뭐하냐는 생각이 들겠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현재에 집중하면서, 자신이 꿈꾸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을거에요. 왜냐하면 미래는 정말 아무도 모르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공부만 해서 그때보다 더 힘들어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힘든 일이 있어도 곁에 좋은 친구도 있고, 공부도 물론 힘들지만 목표가 있기에 즐겁게 꾸준히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한 번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