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학적 모델에 의해 결정된 것은 아니며 초기에 적당한 개수를 정해 5년동안 지속된 숫자이기 때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21개의 메인노드보다 더 작은 블록으로도 충분히 네트워크 운영은 가능 합니다.
물론 더 많은 블록으로도 네트워크 운영은 가능하겠죠.
다만, 생성자의 수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운영비가 급증할것이고 생성자의 수가 줄어들수록 더욱 중앙집권화가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21이라는 숫자는 DPoS 를 택한 많은 프로젝트들 (스팀 등)에서 5년간 써왔던 숫자이고
무려 5년동안이나 큰 문제없이 알맞은 블록 생성자 경쟁을 이끌어왔죠.
만약 크게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들면 21개보다 많거나 적은 숫자의 블록 생성자 수를 선택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