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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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와이프따라 절에 계속 가야될까요?

저는 무교이고 와이프는 독실한 불자인데 10년쯤 따라다녔는데 육아에 지치고 이젠 안가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말해도될까요? 간다고 종교가 생길거같지는 않고 애들하고만 가라고 말한다면 어떻게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던 종료는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와이프던 부모님이던 상관없이 종교는 자율적으로 정하는 것이지 누가 강요한다고 해서 그 종교를 선택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 무교인이라서 잘 알고있습니다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때문에 종교를 가지려다가도 오히려 반감이 들어서 계속해서 무교를 고집하고싶어지는 상황

    제가 잘 압니다

    이런 부분을 확실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 절에 끌고가려고 하는데 그건 불교에 먹칠하는 행동이다 다른사람에게 그런식으로 했다가는 절이 있는 산조차도 가기 싫어지는게 사람이다

    이런식으로 알려주면 보통은 알아듣습니다

  • 보통 불교 종파는 다른 사람을 포교활동하지 않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주는데, 만약 그렇게 강제로 데리고 다니신다면 명확하게 가고싶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야 다음에는 애초에 말을 꺼내지 않을거예요~
  • 아내가 함께 하고 싶어서 절에 가는 건데 같이 따라 가주면 좋죠. 종교라는 것은 꼭 신의 여부와 과학의 싸움이 아니라 성인의 말씀에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많이 녹아 있습니다. 저는 개신교도 읽고 불교도 읽으며 삶의 지혜를 찾고 있습니다.

  • 같이 따라가주는게 좋지만 그러고 싶지 않으면 아내분께 말을 하는데 좋을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계속 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말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