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포경수술 전 진찰은 매우 간단하며, 보통 1분 이내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대부분은 진료실에서 서 있거나 진료 침대 옆에서 속옷만 내리고 확인합니다. 병원에 따라 침대에 누워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서서 진찰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2. 누워서 하는 경우도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3. 대부분은 의사가 포피가 잘 젖혀지는지, 포경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성기를 가볍게 만져보거나 포피를 살짝 젖혀봅니다.
4. 경우에 따라 의사가 직접 확인하기도 하고, 환자에게 "직접 포피를 젖혀보세요" 또는 "성기를 들어보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5. 긴장해서 발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비뇨의학과 의사들은 흔히 접하는 상황이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사 과정은 간단하며, 수술 가능 여부와 포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