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와 허벅지 뭉침 피곤,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콘서타, 혈압약, 비타민B, 우루사, 오메가3

안녕하세요. 만 29세 사무직 남성입니다.



저는 평소에 만성피로와 종아리 저림이 심한 편입니다. 고관절도 그렇고요.
그래서 시내버스에서도 노약자석에 앉아 다리를 펴고 있으려고 해요. 쭉 늘려야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잠을 4시간밖에 못 잤는데, 이렇게 피곤하면 유독 다리통증이 심하고
밤에 회사에서 퇴근할 때는 늘 불쾌한 피로감과 종아리 저림이 동반됩니다.
커피를 먹고 가끔 과하게 각성됐을 때도 심각한 피로감과 다리피로가 동반됩니다.

다리를 펴고 싶고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또한 양발의 종골뼈 쪽이 자주 뭉치고 간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고관절도 뭉쳐있고요.

특이사항으로는 간수치가 살짝 높아서 우루사를 복용 중이고
고혈압약과 콘서타를 복용 중에 있습니다.
영양제로는 비타민B, 오메가3를 먹습니다.

증상은 2년 정도 되었고, 재작년 정형외과에서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답변받았습니다.


해당 증상은 어떤 병원을 내원하는게 좋을까요? 하지정맥류는 흉부혈관, 다른 증상은 신경과라고 하더라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만성 피로는 우선 내과적 질환에 대한 확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우선 잠자는 시간을 좀 늘려봐야 해결될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근육통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어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저리고 아플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스트레칭이나 운동도 해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