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30년 전 빌려간 돈을 갚지않고 있는 처남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30년 전 와이프가 바로 아래 둘째 처남이 개인 사업을 하려고하니 1,500만원을 빌려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동생이라는 말도 언급했고요.
당시 비상금 1,500만원 있었던 저는 매달 15만원을 받기로 하고 빌려주었습니다.
둘째 처남은 처음 3개월만 입금 즉, 15만원씩 3번 계좌이체 하고는 이후 빌려간 돈에 대해서 말이 없습니다.
이후 처가쪽은 사업을 하던 큰처남이 부도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기에 저도 지금까지 별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제가 5년전 잃었던 간강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문득 둘째 처남에게 빌려준 돈이 생각납니다.
와이프 한테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둘째 처남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