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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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다 멈추면 땀이 더나는 이유는 뭔가요?

어름철에 덥고 습해서 밖에 걸으면 땀이 나곤하는데 걸을 때보다 어디 실내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는데 더 땀이 많이 납니다. 실외보다 시원한 환경이고 움직이지도 않는데 오히려 땀이 더 많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내가 더 시원한데도 들어가자마자 땀이 더 많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몸의 체온 조절 과정 때문입니다. 몸속에 남아 있는 열이 빠져나오는 과정입니다. 실내에 들어왔다고 해서 몸속 깊은 곳의 열이 바로 식지는 않습니다. 몸은 계속 열을 식히기 위해 땀을 분비하므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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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직이면 진공 상태가 아닌 이상 소량이라도 바람을 맞으면서 나오는 땀이 바람에 마르고 신체도 시원함을 느끼는데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 바람이 훨씬 덜 통하게 되어 땀이 마르지 않고 체온도 올라가서 땀이 더 나는 거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