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JMS(정명석)가 사이비인가요?
대학생때 동아리에 갔는데 JMS였어요. 좀 다녔어요. 밖에서 모함한다고 그랬어요. 자기들끼리는 참믿고 따르고 그러데요.
JMS가 사이비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이비 맞습니다.외부에서 그들을 구박하건 모함하건 그런걸 다 떠나서 살아있는 사람을 우상화하여 떠받드는건 다 사이비라 할 수 있습니다.그런거 아니더라도 교리를 상식적으로 한발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다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와 그 교주인 정명석은 한국의 대표적인 사이비 종교(이단) 및 범죄 사건으로 꼽힙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그 실체와 악행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주요 내용과 핵심 근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설립 및 교리 (사이비성)
설립: 1980년대 정명석이 창설한 신흥 종교입니다. 초기에는 명문대생 위주로 교세를 확장하며 세련된 동아리나 문화 단체인 척 위장해 포교했습니다.
왜곡된 교리: 정명석 자신을 '메시아' 또는 '재림예수'로 신격화합니다. 특히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과의 성적 결합이 종교적 구원(이른바 '영육 구원')이라는 왜곡된 교리로 신도들을 세뇌했습니다.
2. 반복된 성범죄 잔혹사
과거 전과: 2001년쯤 해외로 도피해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2007년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압송되어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에 만기 출소했습니다.
출소 후 재범: 출소하자마자 충남 금산의 월명동 수련원 등지에서 홍콩, 호주, 한국 국적의 젊은 여신도들을 상대로 또다시 상습적인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저질렀습니다.
3. 사법 절차 및 최근 근황 (징역 17년 확정)
대법원 최종 선고: 준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진 정명석은 2025년 1월 9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형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5년, 취업제한 10년도 명령받았습니다.
추가 기소와 재판: 17년 형 확정 이후에도 과거 출소 직후에 저지른 또 다른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 2026년 5월 검찰에 의해 추가 기소된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월명수'라는 약수터 물을 병을 고치는 치료제라 속여 팔아 이득을 취한 혐의(사기 등)로도 재판을 받고 있어 형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력자들의 처벌: 정명석의 범행을 도우며 'JMS 2인자'로 활동했던 정조은(본명 김지선)을 비롯한 주요 간부 및 증거인멸을 도운 전직 경찰관 등 조력자들도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주의할 점
JMS는 여전히 '기독교복음선교회'라는 정식 명칭 외에도 대학가 동아리, 모델 학원, 치어리딩, 봉사단체, 스포츠 모임 등의 형태로 이름을 숨기고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