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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물소264
강렬한물소26423.08.02

5살여아 엄마 때리고 소리지르고 하는 버릇 고치는방법 있나요?

안ㄴㅕㅇ하세요 5살 여자아이 아빠입니다.

아이가 5살 부터 말을 안듣기 시작하고 엄마를 주먹으로 때리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랑 그렇게 행동하는 원인좀 가르쳐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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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단호함과 아이가 혼나는 이유에 대한 아이 눈높이의 설명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에 대한 훈육시 소리를 지르거나 표정을 무섭게 하여 화가 났다는 표현

    을 할 뿐 정확하게 무엇을 잘못하여 혼나는 것인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정확히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를

    아이 눈높이로 단호하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단호하게 가르치세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사람을 때리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임을 엄격하게 가르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을때는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있기 등을 통해 잘못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단호하고 일관된 부모의 훈육태도가 아이를 바른 아이로 키울수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습관이 고쳐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사태로 발전될 가능성이 아주 크며 사춘기가 되었을때 부모님은 걷잡을수 없을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 여아가 엄마를 때리고 하는 행동이 지속될시에는 아이의 행동을 고쳐 나가야 될듯합니다.

    풍선이나 스펀지공을 놀이용으로 준비해 주시고 아이의 행동의 변화를 지켜 봐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떄리면

    아이를 멈추게 하고 바로 즉시 훈육을 해서

    이런 습관을 없애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러한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면

    아이를 혼내고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을 조절하지못하고말로풀어내지못하면 손이먼저나갈수있기에 말로적절하게 감정을표현하는법을 알려주시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욕구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먼저 어떻게 말로 표현하는지 보여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를때리는요인은

    1.스트레스해소

    2.자신의불안감을공격적인성향으로표출될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할 만한 다른 대안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넓은 공터나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며 놀게 하거나, 운동을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양보, 배려, 친절, 인성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5세가 되면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그것을 처리하고 올바르게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도 있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소리 지르기나 때리기라면 제지를 당해야 합니다. 일단 그 행동을 할 때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해주시고 진정이 안된다면 아이 몸을 잡고 고정시키면서 스스로 진정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화가 한 풀 꺾이고 엄마와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었을 때 '화가 나고 속상한 기분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리 지르고 때려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왜 화가 났는지 얼마나 속상했는지 아이 기분을 공감해주시고 달래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감정과 행동을 구분하여 감정은 수용하시되 잘못된 행동은 따끔하게 가르쳐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린 영아들은 큰 소리를 지르거나 울음으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언어발달이 된 5세 정도는 자신의 의견을 말로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언어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옆 사람을 때리거나, 밀치는 행동을 했을 시에는 바로 하지 못하게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주셔야 아이도 그런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