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업시간에 발표를 할때에대한 질문입니다.

대학교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할때마다 너무 떨리고 긴장이되서 잘 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것도 잘 못하겠습니다. 어떤걸 많이 생각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성향에 따라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이 감자라고 생각을 한다던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시선을 피할 수 있는 벽에 고정된 시계 등을 보면서 발표를 해보세요. 천장을 보거나 바닥을 보는 건 너무 티가 나니 사람들이 앉아있는 책상이나, 다른 구조물을 보면서 여긴 아무도 없는 공간이라고 스스로 세뇌를 해보세요.

    아니면 나는 엄청 개쩌는 사람이니까 할수있다! 는 마인드를 억지로라도 장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본인이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연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발표를 잘 하는 사람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그 태도를 학습하고, 연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발표라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도 있고, 약국에서 마시는 청심환 등을 사 먹을수도 있어요. 불안과 긴장이라는 것도 결국 신체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약을 섭취하는건 정말 꽤 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약의 도움을 빌려서라도 성공적인 발표 경험을 반복적으로 체득하다 보면 질문자님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도 늘 발표할때 떨리곤 했는데요. 그럴땐 친한친구 한 사람만 보고 그 사람에게 말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평소 발표준비를 같이하거나 연습을 도와준 친구면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다보면 익숙해지니 걱정마시고 화이팅

  • 앞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특히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시고, 내 목소리가 어느 톤일 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지 확인해보시면 발표가 더욱 편하게 될 겁니다.

  • 저도 그러는데 처음에는 많이 떨었다가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조금 감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저는 대본을 보면서 이걸 내가 발표해야대!가 아니라 이걸 발음을 정확하게 잘읽어야해!로 보고 발표하니까 덜 떨리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