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숲해설가를 목표로 자격등까지 취득했습니다

근데 자격증 따고 봉사하면서 자리 알아보는데 웬걸.. 자리도 없고 죄다 계약직에 다른 자격증도 더 따야지 취직된다네요;;

자격증도 자격증인데 매년 10개월 계약직으로 일해야 한다는게 심리적으로 불안할 것 같아서요.

사회복지사 2급이 있지만 적성에 맞지가 않고, 플로리스트 민간 자격증이 있고 곤충 키우는것도 좋아하는데 이쪽도 자리가 많이는 없지만 있긴 있어요.

뭘 하며 살아야 할지..

2월에 졸업했는데 집에서 자꾸 취직하던 편입하던 공부를 하던 뭐라도 하라고.. 알바도 간간이 하는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졸업을 앞두고 마음이 많이 답답하신 상황이네요. 실제로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분야에 는 취업이 쉽지 읺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를 놓곺싶지 않다면 전문직에 맞는 자격증 공부를 하시고 취업을 하신 후 좋아하는 분야는 취미 생활로 즐기시는 게 어떨까요?

  • 매년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게되면 불안함이 있어 직장생활을 제대로 할수가 없을것같네요~ 좀 더 자격증을 취득하든지 아님 공부를 더해서 이다음어 좋은 직장에 도전하는것이 좋을드합니다~~

  • 매년 계약직이면 마음도 불안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열심히 목표가있었는데 현실이 조금아닌경우 속상하실수도 있구요

    요즘 취업많이 어렵습니다 혼자고민하시고 있는것보다 다른일을 조금씩하시면서 구청이나 직업교육센터에 도움을받아 될수있는곳을 상담받고 진로준비를 다시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은 불안한 요소인것은 맞으며 특히 10개월 기간은 상당한 압박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격증 중 그나마 곤충 키우는 것을 좋아하고 자리가 있다고 하니 그 분야를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졸업하고 취업하지 않는 상태면 걱정을 하시기 때문에 뭐라도 하라고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목표없이 편입학 하는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뭘 하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매년 계약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게 불안감이 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인데 악조건이 존재한다면 그걸 헤쳐나가는 게 앞으로의 숙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평생직장이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10개월 계약직이라도 매년 할 수만 있다면 그걸 시도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나중에 추가로 자격증을 공부해서 정규직으로 취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