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날리는 연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연날리기는 보통 겨울에 찬바람에 연을 띄워 날리는 재미가 있는데요.

예전엔 직접 만들기도 했는데.

요즘은 만들어진 연도 제법 잘 만들어지고 잘 납니다.

요즘도 공원같은 곳에서 연날리는 아이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

연은 언제부터 날리기 시작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진건지도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의 기원은 기원전 약 400~500년경 고대 중국(묵자, 노반 등)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가 최초 발명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첫 공식 기록은 《삼국사기》에 등장하며, 647년 신라 김유신 장군이 비담의 난을 진압할 때 허수아비를 연에 매달아 띄워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운 군사적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이후 고려 최영 장군의 탐라 정벌을 거쳐 조선 시대에 민간의 정월 대보름 액막이 놀이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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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400년~200년경 중국에서 처음 발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의 연은 나무로 새 모양을 깎아 만들었으며, 한나라의 장수 한신 등이 군사용 목적(신호 전달, 거리 측정 등)으로 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