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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슴새264
정겨운슴새26421.07.05

잘려고 누우면 잠도 안오고 소변만 마려워요

잘려고 누우면 계속 잠이 안와서

이리 뒤척이고 저리뒤척이고

그러다가 소변 마려워서 뒤척이다 말고 화장실 갔다오면

또 잠이 깨고 이러다보면 정말 피곤해야 30분

아니면 한두시간 뒤척이다가 잠들어요

뭐가 문제가 있는걸ㄲㅏ요?

근데 이게 제가 30대 중분인데

제 기억으로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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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단기적으로 수면제를 복용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행동방식을 취해 보세요. 술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도록 합니다.
    낮 시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카페인이 든 음료 및 초콜릿 등을 피합니다.
    낮잠은 자지 않습니다. 낮잠을 자게 되면 야간에 잠이 잘 오지 않게 됩니다.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 과식 자체가 자극이 되어 잠들기 힘들어집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 혹은 치즈 등을 먹는 것은 잠이 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정신적으로 흥분해서 잠들기 힘듭니다.
    침대는 수면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침대에서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 등 다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술은 숙면을 취할 수 없게 하여 잠자는 도중에 자주 깨어나게 하므로 마시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10분 정도가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장소로 가서 독서를 하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비교적 자극이 적은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가서 눕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야간뇨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야간뇨는 수면장애가 있는경우와 실제 야간에 소변이 많이 생기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낮에도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과민성방광도 의심 해 보아야 합니다.

    야간동안 2회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야간에 배뇨시 양을 측정 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적은 양으로 자주 가고 낮에는 괜찮다면 수면장애를 의미합니다.

    적은양으로 자주 가고 낮에도 그렇다면 과민성방광이나 방광염등을 의심합니다.

    야간에 많이 만들어지는 경우라면 수분섭취를 줄이고 미니린등의 약물을 사용 하기도 합니다.

    우선은 배뇨일지를 한번 작성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남성분의 경우 야간뇨, 잔뇨 등이 있으시다면 우선 전립선 병변 및 방광염 등을 감별해 보셔야 합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소변을 자주 보러가야되서 깨신다면 전립선염을 생각해봐야하며, 그게 아니고 단순히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잠자는 환경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불을 끈 상태에서 핸드폰 빛에 노출이 되면 아무래도 수면에 방해가 되어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전 카페인 섭취나 심한 운동 역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가벼운 족욕과 빛 차단, 주변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서 수면 환경에 신경을 써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젊으셔서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 같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찾으셔얄 것 같습니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은 빛, 소음, 온도 등이 있으며 자기 전에는 소등을 하시고 암막커튼이나 눈 안대 같은 걸 사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을 잘 못 주무셔서 많이 피곤하고 힘드실 듯 합니다.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더 잘 안오기도 하지요. 평소 예민한 편이라면 더 잠 들기가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면 일단 수면 위생 개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가급적 늦은 시간까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보시고, 커피나 술도 자제해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가급적 낮잠은 피해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긴장이 되어 잠이 쉽게 안 온다면 다시 일어나서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몸의 긴장을 풀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 식후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좋구요.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하다고 해도,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한 것은 불면증 해결에는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면 마그네슘을 복용해 보는 것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멜라토닌 호르몬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이런 여러 방법에도 잠을 잘 못 주무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서민석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 장애가 있으신것으로 보입니다. 불면증 단계까지는 아닌것으로 보이고

    수면 시작이 어려운것같습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 누워서 휴대폰하지 않기 등

    검색하셔서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전립선염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음주, 과로,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습관등의 반복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3가지 원인은

    첫째 세균의 감염,

    둘째 전립선 주위 정맥순환 장애,

    셋째 전립선 괄약근 이상에 의한 요역류 등이 있습니다.

    증상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배뇨시매우 따가운 증상,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볼 때 아프고, 보고 나서 남아 있는 느낌, 소변량이 적고, 줄기도 약해집니다.

    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허리이하의 치골, 방광부위, 골반 여러 부위에 통증과 불쾌감을 느낍니다.

    만성 전립선염 환자 60%가 우울증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첫째 급성세균성 전립선염 - 급성기에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것 이 원칙이며,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급성기가 지나면 먹는 약을 4주 정도 계속 복용합니다.

    둘째 만성세균성 전립선염 - 박트림과 퀴놀로계 항생제를 8주간 투여합니다.

    셋째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마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 질도 중요합니다.

    수면 습관 및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등 비약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낮잠을 피합니다. 정말 졸린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난 지 58시간이 지난 후 1015분 정도만 낮잠을 잡니다. 또한 잠자리에 있는 시간을 정하여, 만약 8시간이라고 하면 8시간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않습니다.

    ②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다만 자기 6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합니다.

    ③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담배를 피운다면 저녁 7시 이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 등은 먹지 않습니다. 술도 가급적이면 삼가야 합니다.

    ④ 수면에 적절한 환경을 만듭니다. 시계는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습니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며, 필요시 귀마개나 눈가리개를 이용합니다.

    ⑤ 잠들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기보다는 긴장을 풀고 편안한 느낌이 들도록 노력합니다. 1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⑥ 침대는 반드시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침대에서 일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이 밖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작용 시간이 짧은 수면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진단은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전립선액의 배설장애, 전립선내로의 요역류, 치질이나 대장염과

    같은 염증이 림프관을 통해 전염되며 대표적인 원인균은 장내

    세균, 장구균, 임질균, 류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 허리, 음경, 고환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다급하고 자주 배뇨해야 할 필요를 느끼며, 배뇨로 인해 통증이나 작열감이 발생합니다.

    또한 통증으로 인해 발기나 사정이 어렵거나 고통스럽습니다.


    전립선염을 치료하기 위해선

    세균 감염은 항생제로 치료하고, 감염이 없을 경우 전립선 마사지, 좌욕, 생체피드백, 약물 절차와 같은 증상 완화 치료를 합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는 최소 30일간 전립선 조직에 침투할 수 있는 항생제(설파메톡사졸)를 6주간 복용 치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염의 원인들

    직장내의 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파 및 림프관을 통한 감염이나 요도를 통한 감염, 요도 카테터와 연관된 감염, 성관계로 인한 전염, 혈행성 전염등이 있는데 요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소변을 오래 참아서 방광과 요도내의 압력이 올라가서 요도에서 전립선 내부로 소변이 역류되어 화학적 전립선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가장 흔한 것은 회음부의 불쾌감으로 가벼운 불쾌감에서 심한 작열감과 압박감, 통증등이 나타납니다.

    전신 무력감, 피로, 빈뇨, 배뇨곤란, 긴박뇨, 잔뇨감, 야간뇨, 요도구끝의 통증이나 불쾌감, 사정시의 통증이나

    이상분비물, 발기부전이나 조루등이 나타납니다.


    치료

    전기자극치료 및 바이오 피드백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외요도 괄약근을 이완 시킵니다.

    방광경부 및 전립선 요도의 강직으로 인한 기능적 폐쇄가 있는 경우는 교감신경 차단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음주, 흡연을 피하고 좌욕이나 반신욕 등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리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빈뇨 및 야간뇨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깨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

    -방광의 염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며, 전립선 비대증이나 요도협착증 등에 의해 하부 요로가 폐색된 경우에서도 나타납니다. 드문 원인으로는 방광 결핵이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방광염, 간질성 방광염 등 만성 염증으로 방광이 섬유화된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배뇨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절박뇨(강하고 급작스런 요의)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뇨 후 잔뇨감이나 동통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

    -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있습니다. 행동치료, 약물치료, 신경자극치료가 주로 이용되며 증상이 심하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선택되기도 합니다. 빈뇨에 대한 약물치료는 항콜린제나 베타항진제가 도움이 됩니다. 야간뇨는 항이뇨 호르몬이 치료에 이용됩니다.

    생활요법

    1. 야간 수분 섭취제한

    2. 카페인 섭취 제한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날 물을 많이 마시거나 자기 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있을 경우에 자는도중에 화장실에 갈수 있습니다.

    일단 자기 2시간 전에는 물을 안마시도록 노력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는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분섭취량이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낮동안 성인기준 평균적으로 4-6회정도 소변을 보게 됩니다.
    최근들어 갑자기 소변을 자주 보기 시작하신 것인가요?
    특별히 수분 섭취가 늘거나 하지 않았음에도 빈뇨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셨으면 전립샘염, 방광염 등의 비뇨기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한번 근처 비뇨기과에서 진료 받아보심이 어떠실지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별한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불면증 중 수면유도 장애일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만으로는 확실히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