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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테리어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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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은 성실한데 발표력과 친구들사귀는것이쉽지않은손녀딸이걱정인데 어찌하는게좋을까요?

손녀딸이11살인데 학교생활성실근면 하고

선생님말잘듣고 공부도제법하는데

친구만들기 발표력등이좀부족한

소극적인 성격인데 전 아이들답게 좀 활발하게웃고

밝은아이가 되어주엇음합니다 어쩌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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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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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이면서, 소극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아이를 케어할 때는 아이에게 늘 따뜻한 말들과 별일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은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표등이 있을때에는

    집에서 편한분위기로 연습을 하도록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도 있ㅇ르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무언가를 위하여

    노력하거나 성취하였을 때, 이에 대한 격려 등을 통하여

    자신감을 심어주신다면 적극적인 성격으로 조금이나마 바뀌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노력을 하는게 좋겠는데요 먼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시고 많은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태권도와 같은 운동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라고 하여,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

    다만, 대개 많은 부모들이 그렇듯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를 더 선호하는 법이죠.

    우선 외향적인 성격이 되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은 자존감/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법입니다.

    보호자께서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하시고, 아이 스스로도 셀프 칭찬을 통한 자존감을 향상토록 하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섰을 때, 아이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하시면 또 좋습니다.

    요즘 웅변 학원이나, 태권도 같은 곳에서도 그런 상황들이 주어지고

    아이들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성격이 계속 바뀝니다.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소극적이였다고 하여 그 성격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아이가 낯을 가리는 경우일 수 있으니

    키즈카페나 체험장을 데리고 가 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노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해주신다면 낯을 가리는 것이 줄어들어 소극적인 성격이 변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같이 연습을 해보셔도 무방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부족하고 불안하다고 느끼는것들에 대해서 같이 모의로 연습을 해보시면 좋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