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성실한데 발표력과 친구들사귀는것이쉽지않은손녀딸이걱정인데 어찌하는게좋을까요?
손녀딸이11살인데 학교생활성실근면 하고
선생님말잘듣고 공부도제법하는데
친구만들기 발표력등이좀부족한
소극적인 성격인데 전 아이들답게 좀 활발하게웃고
밝은아이가 되어주엇음합니다 어쩌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이면서, 소극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아이를 케어할 때는 아이에게 늘 따뜻한 말들과 별일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은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발표등이 있을때에는
집에서 편한분위기로 연습을 하도록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도 있ㅇ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무언가를 위하여
노력하거나 성취하였을 때, 이에 대한 격려 등을 통하여
자신감을 심어주신다면 적극적인 성격으로 조금이나마 바뀌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도록 노력을 하는게 좋겠는데요 먼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시고 많은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태권도와 같은 운동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라고 하여,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
다만, 대개 많은 부모들이 그렇듯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를 더 선호하는 법이죠.
우선 외향적인 성격이 되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은 자존감/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법입니다.
보호자께서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하시고, 아이 스스로도 셀프 칭찬을 통한 자존감을 향상토록 하세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섰을 때, 아이가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연습을 하시면 또 좋습니다.
요즘 웅변 학원이나, 태권도 같은 곳에서도 그런 상황들이 주어지고
아이들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성격이 계속 바뀝니다.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소극적이였다고 하여 그 성격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아이가 낯을 가리는 경우일 수 있으니
키즈카페나 체험장을 데리고 가 많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노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해주신다면 낯을 가리는 것이 줄어들어 소극적인 성격이 변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같이 연습을 해보셔도 무방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부족하고 불안하다고 느끼는것들에 대해서 같이 모의로 연습을 해보시면 좋아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