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이 있는 남편에게 어떤 것을 해서 먹이면 도움이 될까요?
요즘 남편이 추운 때에 외부에서 일을 하는 일이 잦아서 그런지
결국 오늘 몸에서 오한을 느끼고 있나 봅니다.
이런 경우 어떤 것을 해서 먹이게 되면
오한기가 사라질 수 있을까요?
감기 기운과 오한을 느끼는 남편에게는 체온을 올리고 면역을 강화하며 소화에 부담이 적은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닭고기를 푹 고아 만든 닭죽이나 삼계탕은 양질의 단백질과 따뜻한 국물을 제공하여 기력을 회복시키고 오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유자차, 생강차 또는 대추차 같은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시게 하여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야 합니다. 마늘, 양파 등 따뜻한 성질의 향신채를 활용한 맑고 뜨거운 국물 요리도 좋으며, 위장 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맵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죽이나 밥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남편분 상황에서 중요한건 체온의 회복, 수분/전해질 보충이 되겠습니다. 오한이 느껴지는 초기엔 체온을 끌어올리는 한식 메뉴가 무난하겠습니다.
[죽, 전골요리]
1) 닭죽: 따뜻한 음식을 주축으로, 닭죽은 단백질/아미노산 공급에 좋아 회복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생강을 소량만 넣어 소화 부담 없이 체온을 높여주는 조합이 좋습니다. 생강은 혈관 확장시켜 말초 체온을 올리는 작용이 있어서 오한 완화에도 좋습니다.
2) 전골요리: 따뜻한 국물, 전골요리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맑은 사골곰탕, 황태국처럼 지방은 과하지 않지만 단백질, 전해질을 채워주는 음식이 좋답니다. 아니면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도 추천드립니다.
3) 주의: 너무 기름지고 얼큰한 국물은 초기에 위장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분 보충]
따뜻한 생강차, 유자차, 대추차, 쌍화차도 체온/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며, 여기에 꿀을 소량만 넣어서 맛을 냅니다.
[환경]
회복기에는 따뜻한 차와 물을 번갈아마시고, 실내 온도는 22도 이상에, 습도는 60%으로 맞추시고, 전기장판을 틀어 몸을 따뜻한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 이런 초기 관리를 하루 이틀만 해줘도 금방 완화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