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 사장님 부모님이 돌아가신걸 직접적으로 들은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통해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을까요..?
회사에서 따로 제 경조사를 챙겨주는건 없구요
그래도 뭔가 넘어가자니 괜히 뭔가찝찝하고 애매해서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