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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게공짜로돈좀줘

누가내게공짜로돈좀줘

제가 그 애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썸남이 있는데요, 쟤가 걔를 좋아하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얘랑 저랑 썸붕이 났다가 다시 썸을 타는 중인건데, 다시 연락하기 시작한 초반에는 얘가 정말 귀엽고 얘만한 사람 없겠다 싶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지금은 사실 딱히 모르겠어요…

연락 올 때 종종 귀찮다는 생각이 들고, 얘가 하는 플러팅도 처음엔 가슴 떨리고 어쩔 줄 몰랐는데 이젠 설레지가 않아요. 제가 플러팅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긴장되거나 설레지 않아요.

그렇다고 썸을 오래 탄 것도 아니에요… 저도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 거 아는데, 아직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닌건지 정말로 얘가 안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얘가 쎄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 애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어떡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벽히수수한상어

    완벽히수수한상어

    아리송할때는 그 사람과 대화를 조금 더 해보세요.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곧 12월, 조금만 있으면 크리스마스잖아요. 좋은일이 생길지도 모르죠^^

  • 마음의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의 연애는 하지않는게 좋을것으로 보여요. 서로에게 상처가될수있기에 차라리 정식으로 사귀지않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좋을것같기도 하네요

  • 타인도 아니고 자신이 자기 감정을 모르겠다고 올리면 누가 아나요?

    모르겠다기 보다는 지금 자신의 감정이 이렇게 빠르게 식어버림에 타인에게 이러한 현상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수준으로 글을 올린 거라고 보여집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설렘이나 떨림이 없어져서 이젠 자신의 감정조차 이게 맞나?

    싶은 상태라는 것인데...

    썸이라는 단계에서 그렇게 되었고, 이후에 어떠한 연애상으로 발전할 생각이 없다면

    더 이상 연애로 발전되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명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애가 안좋다고 생각된다면 질문자님이 그 남자애를 고민할 필요없이 차단하면 됩니다.

    싫다는 걸 억지로 누군가가 님에게 강요하는게 아니잖아요.

    한때 설렘과 떨림을 주던 상대인데 익숙함이라던지 내게 잘해줌이 당연해지고 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던지 좋아하는 것을 확인받으면서 긴장감이 사라지는 걸 느끼고, 편안함이나 충만함보다는

    더 이상 흥미와 셀림이 없음으로 인해 이 사람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정답은 설렘과 떨림을 다시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떠나면 됩니다.

    그게 사랑이나 연애감으로 생각하고 만나시면 됩니다.

    인생은 경험이 축적되어 자신만의 경험치를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더욱 잘 알 수 있을꺼에요.

    자신의 감정을 '모르겠다.' 가 아니라 '썸까지는 좋은데 연애생각정도는 아닌거 같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 글쎄요??본인이 상대방을 좋아하는지를 정확히 판단을 하여 다가가면됩니다~~ 우선 본인 마음이중요합니다~~사귀고 싶은 아믐이 있다면 한발씩 다가가 좋은 관계로 전개해 가보세요~~

  • 연애를 시작도 하기전에

    별로고 반갑지도않고요 이런

    상태면 그만 만나야죠 좋아하지도 않은데 왜 만남을 이어거려고 고민 하나요 서로 보고 싶어서 만나도 나중에

    헤어지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연애 시작도 전에 그런 감정은 그만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