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에 와주는 친구들 교통비 챙겨 줘야되나요??

저는 경남에서도 시골에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의 고향이기도 하고 저도 취업을 이 동네로 하게되면서 결혼식도 여기서 하게됐는데 제 친구들은 보통 부산 창원에 살고있어서 1시간30분~2시간정도 걸립니다. 친구들 중 제가 첫 결혼이라 뭘 어떻게 해야 친구들이 서운하게 생각 안할지 모르겠네요 ㅠ

인터넷에서는 서울<->부산 이정도 거리 아니면 교통비 따로 안챙겨도된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저희는 경남끝에서 경남끝정도 거리입니다.

3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경남끼리면 교통비는 챙겨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그정도 거리의 결혼식을 갔지만 교통비를 받지못해서 서운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미안하다면 결혼식후에 감사하다는 톡을 보내주고 추후 만났을때 답례품정도 챙겨주면 되지 않을까요

  • 타지역아니고 같은 경상남도 까지면 안챙겨줘도 될거같네요 경상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경기까지만 챙겨줘요 경남은 가까운데 안챙겨줘도 됩니다 진짜 합천이다 그래서 대구가 더 가깝다 그러면 부산정도 챙겨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제 개인적 기준으로 교통비 챙겨줬었어요.

    저는 경사도권 사는데 서울에서 와준 친구들 경기도,전라도 권 등 해서 4-3만원 정도로 챙겨줬어요. 그런데 멀리살아서 결혼전에 만나 밥한끼도 못 사준 친구들은 결혼 후 깁콘 등으로 조금 더 챙겨줬구요.

    너무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마시고 같은 경상도 권이면 안챙겨주기도 하고 마음에 걸리면 커피값 정도 준다는 느낌으로 챙겨주셔도 좋을 듯 해요.

  • 제 주변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제주도의 경우 서울에서 제주도로 내려오는 친구들의 편도 항공권 정도는 챙겨 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항공권 금액을 떠나서 그렇게 멀리서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워서 대부분 그렇게 챙겨준다고 합니다.

    거리상으로 봤을 때 멀리서 내려오는 친구분들을 위해서 KTX 교통비 편도 교통비 정도는 챙겨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챙겨줘도 좋을듯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밥을 전 후로 거하게 한번 대접하시는것도 될듯하구요 한명씩 챙겨주기도 사실상 번거롭긴하죠!

  • 결혼식에 친구들 교통비는 별도로 챙겨 주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 부산 거리 정도이면 친분에 따라 챙겨주기는 하겠지만 가까운 거리는 별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밥 한끼 사주는 것으로 대신 하면 됩니다.

  • 전라도에서 결혼식 하는 친구한테 간 적이 있는데 방도 잡아주고 교통비까지 챙겨서 주더라구요.

    서울에서 와서 그런지 안 받으려고 했는데 챙겨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각자 상황마다 다를 거 같아요.

    챙겨줘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친구들간의 정이고 또 거리가 멀리 왔으면 챙겨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들 결혼식에는 사실 교통비를 안챙겨줘도 됩니다. 만약에 거리상으로 친구들이 마음에 걸리면 나중에 밥한끼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정답이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친구분들에게 챙겨주고싶으면 챙겨주는거지 2시간정도 거리면 안챙겨줘도 서운해하지 않을겁니다

  • 시골이다보니 아무래도 교통의 불편함은 고려해야겠네요

    그래도 여유가 아주 많다면 모를까

    애매하긴 하죠

    따로 친구분들과 피로연을 가지는 자리가 있다면

    상의해서 피로연비용으로 더 지출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정답이 없긴 하지만 그정도 거리면 대부분 교통비를 안줘요. 오히려 많이하는 방식은 버스 대절입니다. 이거 타고오시는게 아니라면 교통비 안주죠.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제가 하객으로 여러 결혼식을 돌아본결과

    조금 거리가 있다싶으면 교통비를 챙겨주는경우가 더많기는 했습니다.

    물론 그 거리가 서울과 충북정도의 거리이상부터였습니다.

    전적으로 교통비를 주고 안주고는 결혼식을 올리는 질문자님의 몫이니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경남끝에서 경남끝이라면 굳이 챙겨중 필요가 있나 싶기는 하네요.

  • 결혼식에 식사를 대접했다면 굳이 교통비를 따로 챙겨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부산. 경남지역서 그런 문화가 있는지느노확인 필요해 보입니다.

  • 결혼식에 와주는 친구들의 교통비를 챙겨주는 것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에서 결혼식에 참석하는 친구가 있다면 교통비를 챙겨주는 것이 좋아요 딱 정해져있는건 아닙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교통비를 챙겨줘야 되지 않을까요?멀리서 왓는데 보통 그건 개인 생각에따라서 다를지싶어요 저는 교통비는 주진 않앗고 나가서 사먹으라고 돈을 따로 챙교 줫엇어요

  • 친구라면

    교통비(돈) 안주셔야죠!

    그 먼거리 긴 시간을

    친구 추카해주러 왔는데...

    분명 돈이 아닌

    마음을 담은 것을

    드리세요.

    그리고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돈줘서 보내세도 되고요!

  • 교통비를 따로 챙겨주기 보다는 멀리서  축하해주러온  친구분들한테  기프티콘하나씩  보내주시는게 서로  주고받는입장 에서  부담.없을꺼같아요

  • 보통친구들 결혼식에 오면 뒤풀이 하라고 봉투를 줍니다ㆍ 그것 주면 마치고 2차를 가든지 교통비조로 나누어 가지든지 하고요ㆍ신혼여행 갖다오고 좀 안정이 되면 친구들에게 식사 한끼 사기도 합니다

  • 교통비는 따로 챙겨주실 필요는 없지만 한지역에서 많이 오시면 대절버스나 그런걸오도 하는데 보통 지인들 각지에서 오면 따로 챙겨주실 필요까진 없을꺼같아요

  • 결혼식에 멀리서 와준 고마운 친구들에게 교통비까지 챙겨준다면 친구들이 많이 고마워할 것 같네요. 하지만 굳이 선례를 남길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 지금까지 여러 결혼식장을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근처 지역은 교통비까지 챙겨주는 경우는 없었구요~

    다만 뒤풀이 비용을 챙겨주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전라도 경상도 정도 거리는 챙겨주는 문화가 있는것 같구요~

    서울에서 강원도 쪽은 챙겨주지 않았었네요~

    이러 저러한 경우 참고하셔서 질문자님이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 결혼식에 참석해준 친구 교통비는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결혼은 상호부조의 성격이 강합니다.

    님이 친구의 교통비를 챙겨주면 다른 친구가 결혼할때도 똑같이 챙겨야 합니다.

    차라리 나중에 신혼집에 친구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교통비 챙겨주는 것 센스 있는 것 같은데요. 아니면 나중에 따로 선물을 보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은 서운해 하지 않겠지만 글쓴이님 마음이 편해질 것 같거든요.

    먼 길 와준 친구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마음이여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선물에 편지도 좋고요.

    모두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을테니 너무 고민을 하지 마시고

    정말 마음에 내키는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결혼식에 와주는 친구가 멀리 있다면 여비정도는 챙겨주는것도 좋은것 같으네요! 친구들은 언제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는게 친구니까요~~

  • 고민이 되실수도있겠네요 그런데 같은지역이라고하면 굳이 챙겨줄꺼까진 없을거같은데요 다음에 신행 갔다와서 커피나 밥을 한번 사는걸로 대신해도 좋을듯합니다 친구들도 축하해주는자리에 기꺼이 기쁜맘으로 올테데요 :)

  • 결혼식을 같은 경남내에서 이동한다면 교통비는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요즘 한두시간 거리는 기본입니다.

    서울 내에서도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고맙다는 인사정도만 하면 될듯 합니다.

  • 궂이안챙겨줘도 되지않을까요? 다만음.. 챙겨주는것도 나쁘지는않아보이니 한번 진지하게 고민햅ㅎ시면 좋을꺼같네요 결혼축하드립니다

  • 솔직히 그정도면 꼭 챙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경남 끝에서 끝이라고 해도 결국 같은 경남입니다

    말씀하신 서울에서 부산도 아니고 교통비는 너무 오바입니다

    그냥 참석해 준 친구들한테 인사만 잘해주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네 가까운 곳 에서 온 친구들은 챙겨주지 않고 밥이나 술 먹으러고 한번에 챙겨주면 좋고요. 물론 뒤풀이를 하면 거기서 내주면 되고요. 요즘 뒤풀이 잘 안하는 추세라,

    청첩장 주면서 한잔 샀다면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멀리서 온 친구들은 챙겨주면 좋습니다.사서울 부산은 10만원 정도 봉투에 챙겨주면 적당합니다.

    아무래도 챙겨주면 그만큼 기억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적으로 연결 되어 있거나 그러면 형식적으로도 챙겨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친한 친구라면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걸로 서운해 하는 친구라면 정리하고 가까운 친구들을 챙기는게 살아가는데 더욱 도움 됩니다.

  • 안녕하세요 ~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 교통비는 안챙겨 주시도 될꺼같아요

    1명씩 다챙겨 주는것도 부담되고 그냥 결혼식 후 뒷풀이로 밥이나 술을 대접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보통 결혼식에 오는 친구들은 청첩장을 돌리면서 밥을 사거나,

    아니면 정말 많은 친구들이 온다면 차량을 맞추거나,

    가까운 거리거나 오기 편한 거리면 교통비는 주지 않으며,

    나중에 방명록을 보고 나서 다시 모임을 가지고 와줘서 고맙다거나 집들이로 해결하면 어떨까요?

  • 결혼식에 와준 친구들에게

    교통비나 커피값을 주는것도

    좋겠지만,

    거리도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

    같은 생활권이라면,

    친구사이가 뻘줌해 질 수 있어요.

    신혼여행을 갔다 온 후 한턱

    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