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가 하나 둘 생기고 있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는 친구들이 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청첩장을 돌리러 타 지역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저도 같이 아는 친구라

얼굴도 볼 겸 같이 가기로 일정이 잡혔어요

그런데 그 일로 단톡방에서 얘기를 하다가 결혼 하는 친구가 장난으로 너무 멀다고 니가 와라, 거기 가면 택시비 내주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고 타지역에 사는 친구는 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단톡방에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일정은 파토나고 둘은 아직 냉전 상태 같아요

저만 가운데 껴서 난처하게 됐네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 같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가 하나 둘 생기고 있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는 친구들이 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청첩장을 돌리러 타 지역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저도 같이 아는 친구라

    얼굴도 볼 겸 같이 가기로 일정이 잡혔어요

    그런데 그 일로 단톡방에서 얘기를 하다가 결혼 하는 친구가 장난으로 너무 멀다고 니가 와라, 거기 가면 택시비 내주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고 타지역에 사는 친구는 그것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단톡방에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렇게 일정은 파토나고 둘은 아직 냉전 상태 같아요

    저만 가운데 껴서 난처하게 됐네요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 것 같나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라면 이런 상황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가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고 만남을 주선해서 화해를 해볼 것 같습니다

    우정이라는 게 마치 유리구슬과도 같아서

    만들 때는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애써야 하지만

    금이 가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안 예뻐지고 추해집니다

    금이 간 것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지연시킬 수는 없습니다

    저라면 이 우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식하는 친구분이잘못한것같습니다. 장난이라도 그런장난을치면 안되는것입니다.반대로 친구들이 결혼식장가니 방잡인줄꺼냐라고 했으면 동일하게 기분나빠을것같구요.그친구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야될것같습니다.

  • 톡으로 대화했더라도 그때 분위기. 말하는 뉘앙스에 따라 마음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이런 오해는 당사자들 끼리 풀어야지 중간에서. 해줄 역할은 크지 안더라구요. 상대방대변인 역할을 잘해주셔서 오해가 풀렸으연 좋겠네요

  • 서로 단순히 얼굴을 보려는것도 아니고 결혼식을 하기위해서 청첩장을 주기위해서인데 너무 멀다고니가와라라는 식의 장난은 상대방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잘 중재해서 결혼 하는 친구분이 먼저 사과를 요청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었는데 아직 결혼을 못 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 저는 죽을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농담으로 했는데 민감하게 받아 들였을수도있습니다

    글쓴님이 먼저 결혼하는분의 의도를 물어보고 장난이였으면 타지역 친구에가 사실대로 말하고

    단톡방을 만들어 오해를 푸는게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