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이 터널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기압이 급격히 변하면서 고막 안팎의 압력 차이가 생겨 귀가 아프게 됩니다. 비행기 이륙·착륙 때와 비슷한 원리예요.
특히 환절기나 감기로 코가 막혀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키고, 껌을 씹거나 물을 조금씩 마셔 보세요.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면서 압력이 조절되어 통증이 완화됩니다.
만약 자주 반복되고 통증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