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브랜드보다 '소재와 짜임'을 보고 고르시면 가성비 좋으면서 부드러운 걸 찾기 쉽습니다.
1. 소재로 고르기
· 면 100%: 피부에 가장 순하고 흡수가 좋아요. 다만 마르는 데 시간이 걸려서 욕실에 오래 두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극세사(마이크로파이버): 가볍고 빨리 마르며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대신 품질이 낮은 제품은 보풀이 잘 일어납니다.
· 대나무(뱀부) 섬유: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항균성이 있어서 민감한 피부에 잘 맞아요.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2. 무게(g)와 짜임 보기
수건은 보통 무게(g)가 무거울수록 올이 촘촘해 도톰하고 부드럽습니다. 일반 세안 수건은 150~180g, 샤워용 큰 타월(비치타월)은 400g 이상이면 넉넉해요. '40수 코마사'처럼 실이 가늘고 잘 정리된 원사를 쓴 제품이 보풀이 적고 오래 부드럽습니다.
3. 오래 부드럽게 쓰는 요령
· 섬유유연제는 흡수력을 떨어뜨리니 쓰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쓰세요.
· 처음 사용 전 한두 번 세탁해 잔여물을 빼면 흡수가 좋아집니다.
· 건조기로 말리면 더 폭신해지고, 사용 후에는 바로 펼쳐 말려 냄새를 막으세요.
마트나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코마사 호텔수건'이나 '대나무 타월'로 검색해 무게와 소재가 표시된 제품을 비교해 보시면 원하는 걸 찾기 쉬우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