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동티모르 독립에 도움을 준 건 단순히 양국이 특별한
관계라서라기보다, 당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적극 참여했기 때문이래요
1999년 동티모르에서 독립을 둘러싼 출돌이 벌어지자
한국은 상록수부대를 파견해 치안과 국경 통제, 의료, 구호 활동 등을 맡았어요
또 한국은 당시 국제사회에 동티모르 지원을 촉구하고 선거관리와 재건사업에도 참여했어요
한국도 전쟁의 폐허에서 경제를 일으킨 경험이 있어서 동티모르 재건을
도와 주려는 의모도 있었고요
동티모르 입장에서는 독립 과정부터 함께 해준 한국이 꽤 고마운 나라였던 셈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