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는 명나라 시기 나관중이 정사 <삼국지>를 기반으로 쓴 역사소설입니다. 대략 70%는 정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30%는 소설로 객색한 것입니다. 정사는 역사 사실 자체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위나라를 정통으로 하였으나 삼국지연의는 역사 소설로 재미와 흥미를 가미한 것으로 촉한 중심의 기술입니다.
대표적인 허구 내용으로는 도원결의, 관우와 화웅 참살, 철용언월도, 관우가 조조의 여섯 장수를 죽이고 유비를 찾아간 설화, 적벽대전의 100만 대군, 동남풍과 공성계, 장비가 막은 조조군, 초선 이야기 등은 허구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