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구 5만 미만 지역 3억대 아파트로 노후 이사 어떤가요?

은퇴 후 노후를 보낼 주거지를 찾다가,

현재 인구 5만이 채 안 되는

소도시에 마음에 드는 3억대 아파트를 발견했습니다.

한적하게 살기엔 참 좋아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5년 뒤에 인구 소멸로 집값이 너무 떨어지거나

나중에 대도시로 다시 나오고 싶을 때 집이 안 팔려 묶일까 봐 걱정이 앞서네요.

이런 인구 소도시로 은퇴 이사 가실 때 병원이나

환금성 문제는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자산을 여기에 다 묶는 게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가는건 상관없지만, 거기서 생활하는데 그리고 벌어야 되는게 어느정도 마련이 되어있는 상태이신가요?

    만약 마련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신다면 더 조용한 곳으로 가셔도 무방할거라고 봅니다.

    일단 그런 지역은 일자리가 크게 없다보니 농사 아니면 잠깐 할 수 있는 일이 전부일거라고 봐요. 그래서 많이 가지 못하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인구5만 지역에서 아파트를 3억주고 굳이 살필요는없을것 같습니다. 차라니 그냥 전세 사는것이 본인 돈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자피 시골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집값이 오르지 않을것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은퇴 시점에서 너무 지방으로 가시기 보다는

    대도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병원에 찾아가기도 수월하거든요.

    너무 멀면 병원 가기 힘들어요.

  • 지방 소도시에 3억이면 이제 자산이라고는 생각 안하시고 평생 사신다 생각해야 됩니다. 그 가격으로는 다시 안돌아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