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어디서 봐야 안 밀리고 잘 보일까요?

오늘 밤 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데 50만 명 이상 인파가 몰려서 주변 도로가 통제 중이라고 합니다. 혹시 매년 불꽃축제 가보신 분들은 어디서 보는 게 덜 붐비고 시야도 괜찮았는지 팁 있으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대중교통 이용 요령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야가 제일 괜찮은 곳은 원효대교 북단 둔치 쪽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강건너기 때문에 현장 음악이 안들리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전체적으로 관람하기는 거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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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불꽃축제는 명당 하나를 찾기보다 귀가 동선까지 함께 정해 두는 것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여의도 한강공원 안쪽은 시야가 좋지만 일찍부터 사람이 몰리니, 조금 덜 붐비는 곳을 원하면 맞은편 이촌 한강공원이나 원효대교 주변처럼 불꽃이 보이는 강변을 미리 살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행사 때는 출입구와 다리 통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안내와 교통 통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돗자리와 간식은 최소한으로 챙기고 화장실 위치, 일행과 만날 장소, 휴대전화 배터리도 미리 준비하면 편합니다. 귀가할 때는 시작 전에 지하철역을 하나 정해 두기보다 한두 정거장 떨어진 역까지 걸어갈 계획을 세우는 편이 낫고, 종료 직후 한꺼번에 움직이지 않고 현장에서 20~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아이나 일행의 손을 잡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촌한강공원이나 사육신공원이 좋아요.

    여의도보다 덜 붐비고 잘 보여요.

    지하철은 신길역이나 노량진역 추천해요~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