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의 만보기 연동에 대해서.

러닝할때 스마트워치랑 휴대폰을 항상 휴대해서 합니다. 휴대폰에 몇개깔려있는 만보기 연동때문에요. 보니까 일부 앱은 스마트워치랑

걸음수가 연동이 안되는듯해요. 예를 들면 토스?

앱별로 별도로 설정해야 연동되는 방법이 있는건가요?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갤럭시 워치 차고 뛰면서 토스 만보기 때문에 똑같은 걸 겪어봐서 질문이 반갑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앱마다 걸음수를 가져오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워치에서 잰 걸음수는 일단 삼성헬스나 워치 제조사 앱으로 모이고, 다른 앱들이 그 데이터를 쓰려면 헬스 커넥트라는 중간 다리를 통해서 가져가야 하거든요. 캐시워크 같은 일부 앱은 이 연동을 지원해서 설정에 들어가 보면 삼성헬스 걸음수 가져오기 같은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토스 만보기는 제가 써본 바로는 휴대폰 자체 센서로만 걸음을 세는 방식이라 워치 걸음수를 아예 안 가져옵니다. 그래서 폰을 주머니에 넣고 뛰면 어느 정도 잡히는데, 폰은 가만히 두고 워치만 차고 뛰면 토스 걸음수는 거의 안 올라가더라고요. 이건 설정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앱 자체가 연동을 지원 안 하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각 만보기 앱 설정에서 삼성헬스나 헬스 커넥트 연동 메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그 메뉴 자체가 없는 앱은 폰 센서 기준이라 별도 연동 방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러닝하실 때 폰을 암밴드나 주머니에 넣어 몸에 지니고 뛰시면 그나마 양쪽 다 카운트가 돼서 저는 그렇게 타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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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알기로는 폰에 걸음수 데이터를 받아서 다른 앱에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워치가 폰보다 걸음수를 더 높게측정해서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있어요.

    워치는 팔에 차고있다보니 걷는거뿐만 아니라 팔에 움직임도 측정되는거 같더라구요.

    궁금해 하신 앱연동은 앱마다 방식이 달라서 어떻게 연동되는지 확인해보시고 하셔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