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행복이넘치는알파카님.
20세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지원금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 지원 여부는 본인과 가구의 소득, 재산, 거주지, 휴학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복지 생계지원,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전기요금 감면, 복지멤버십을 한꺼번에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대차계약서, 통장내역, 카드값과 대출금 내역, 소득 감소 자료를 준비하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일자리는 고용24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학생도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직업훈련, 청년일경험 사업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학년과 소득 요건에 따라 참여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족돌봄청년 지원과 일상돌봄 서비스도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과 카드값을 갚기 위해 본인 명의의 카드론이나 고금리 대출을 새로 받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상환이 어렵다면 어머니 명의 채무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학할 때는 국가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을 우선 신청하고, 부족한 금액에 대해서만 학자금대출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할 일은 행정복지센터 복지상담, 고용센터 취업상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상담입니다. 혼자 모든 생활비와 빚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공적 지원과 채무조정을 먼저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