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파는 소주는 왜 편의점에서 파는 소주보다 비쌀까여?

식당 같은데서 잇자나여, 소주 같은 거 팔며는여, 일반적으로 편의점ㅇ같은데서 파는 것보다 못해도 2배는 받는 거 같던데여.

왜 잇자나여, 가격은 1500원인데 업소에만 가며는 이게 2배 3배가 되는건지 알고시퍼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쉽게말씀드리면 편의점에서는 판매만 하는거구요 음식점이나 술집에서는 마시기 까지 하는데 앉는 의자나 테이블 등 장소제공과 술잔도 제공하고 음악도 틀어주고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죠

    그 가격이 다 녹아있어서 비싸게 파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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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당에서 파는 소주값이 비싼이유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이런 주류에 의존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그 차익으로 임대료나 월급등을 충당해서 그런 구조가 되었습니다

  • 2ㅡ3배 넘게 올려서 팔아도

    팔려서요

    안 팔리면 가격 내리겠죠

    안 내리고 안 팔리면 망하는거고요

    요즘은 술 안 먹기 시작한다는 뉴스도 봤는데

    그럼 술 값을 내리지 않을까요?

    소주 한병에 4ㅡ6천원은...

    미친거죠

  • 음식점은 기본 원가율이 30내외입니다

    재료값 30

    임대료 30

    인건비 30

    하고 10%가 남는게 이상적인 식당의 마진 구조인데

    솔직히 대부분 식당은 이렇게 못 남기고 5%만 남겨도 많이 남는겁니다

    소주 도매가가 소매랑 별 차이가 없어서 식당에서도 1500원 가량에 받아오기때문에

    요즘에는 4000원 받으면 진짜 많이 팔리지 않으면 손해가 날 수도 있죠

  • 그냥 자리값 인건비 월세 전기세 다 녹아 있다고 보시면되요 콜리님이 장사한다치면 최소한 내가 돈을 벌어야 할거아니에요 그렇기에 저런게 다 포함된 금액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술값이 비싼 건 술 자체 가격이라기보다 자리값이라고 보시면 편해요.

    식당이나 술집은 임대료, 인건비, 전기·수도, 카드 수수료, 그릇 세척, 기본 안주까지 다 원가에 얹혀요. 그런데 음식 가격을 크게 올리면 손님이 바로 등을 돌리니까, 상대적으로 저항이 덜한 주류에서 마진을 챙기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소주 한 병 팔면 남는 금액이 매장 운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요.

    거기에 술은 회전율도 좋고 보관·조리 손이 거의 안 가서 마진율 높은 품목이거든요. 편의점은 반대로 자리를 제공하지 않으니 유통 마진만 붙어서 싸게 팔 수 있는 거고요.

    요즘은 원부자재랑 인건비가 올라서 5천 원, 6천 원 하는 곳도 흔해졌죠. 부담되시면 자릿값 없는 무한리필집이나 술값 저렴한 노포를 찾거나, 편의점에서 사서 집에서 마시는 게 확실히 이득이긴 합니다.

  • 업소에서 파는 소주는 인건비와 자리세 등 기타 비용이 붙기 때문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사람이 소주를 바로 사가지고 나가지만, 업소에서는 소주한병가지고 길게는 1시간 이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