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검찰은 국민들에게 불신의 대상인데 어떻게 해서 그리 됐을가요?
우리나라 검찰은 국민들에게 불신의 대상인데 어떻게 해서 그리 됐을가요?
특히나 정치인에 대한 수사를 할때 그런 모습과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보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많아서 이런게 쌓여서 그럴까요?
검찰이 불신을 받는 것은 정치적 검찰이 되가기 때문입니다. 정권을 위해서는 극도로 충성을 해야 승진도 되고, 장래가 보장된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권력자의 의도에 다라 거기 입맛에 맞는 수사를 진행하다보면, 공정한 수사가 되지를 않게 되겠지요.
우선 검찰의 이미지가 부정적이 되었는데,
이는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야권에서는 검찰개혁을 주장하는데,
검찰 조직의 규모는 역대 정권의 성향에 따라 변했고,
객관적으로 보면, 현재의 검찰 조직의 규모가 방대해진 것은 지난 정권에서 전직 대통령가 기업총수를 처벌하기 위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국민들에게 불신의 대상 되었는지 궁금하시군요.. 00대통령이 00에서 되는 바람에 검찰을 이용해서 별건 수사를 하거나 정적 제거를 위해 권력자의 입맛에 마추어 수사를 하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것을 2년 이상 지속되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용.
아무래도 낮은 형량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요.
봐주기 수사 심신미약 등등 국민들이 싫어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서 부정적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검찰이 국민들에게 불신의 대상이 되었는지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권력 남용 및 부정부패입니다. 검찰이 정치적 압박을 받아 특정 인물이나 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은 검찰의 공정성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검찰이 정치에 관여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비리를 저지른데 대표적인 이유들이겠죠 검찰 출신의 대통령 또는 정치인사들의 뒤를 봐주도 선택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정치적 사건을 덮기 위해 연예인 논란에 대한 사건을 키우기도 합니다. 특수활동비를 마음대로 쓰고 뇌물을 받는 검사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분위기는 검찰이 검찰의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다 보니 많은 이슈가 생기고 그로 인해 불신이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