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아웃 조항은 일정 기간을 뛰고 나서 이후의 계약을 유지할지 FA로 다시 나올지를 선택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
익숙한 선수인 김하성의 계약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죠.
김하성이 2021년에 샌디에이고와 맺은 계약은 4+1년이었죠.
여기서 +에 주목하시면 됩니다.
4년은 샌디에이고의 선수로 뛰는 거고 +1년은 봐서 결정하자 이런 의미입니다.
구단은 선수가 성에 안 찰때는 내보낼 수 있는거고 선수 입장에서는 +1의 조건보다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겠다 싶으면 +1을 버리고 FA시장에 나올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