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살다보니까 서열화 등급화 특권의식 이런것들에 쩔어있는 사람들이 으악 죽이고 그런거 볼때마다 좀 짜증이 많이 나서 욕이 목 까지 올라오는데 제가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전 개인적인 성향이 자유로운 약간 아메리칸 스타일인 사람이라서(실제 미국 살았었어요 오하이오 주) 그런지 예를들어서 피자를 만들어서 팔아도 피자 맛에 진심인 사람이 피자를 잘 만들어 장사가 잘되어 성공해서 벤츠를 탄다면 전 좋게 보이거든요? 그런데 꼭 무슨 국가기관에 높은 뭐가 되어야하고 꼭 어느 명문 대학을 나와서 국가에 높은 사람 뭐 꼭 그래야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느끼고 행복한것이고 저런 능력이 아닌 다른 능력들을 키우고 발전 시켜서 행복하고 성공해서 잘살면 안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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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공감하는데요. 본인의 열정과 노력으로 인해서 어떤 분야든 상관없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건강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특권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극도로 의존하는 성향으로 사람들을 자기 가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한국이나 아시아권에서는 학력이 곧 사회적으로 권력을 갖게되는 것이고 성공이라는 인식이 예전부터 강하게 박혀있어요. 결론적으로 상위 계층의 순위 중심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우물안의 개구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시야가 좁혀져 있으며 그것이 바로 성공이자 능력이 아니라 그들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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