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6살 첫째 딸이랑 이제 5개월된 둘째 딸을 키우는 중인데 질문자님의 마음이 현재 제 마음이네요..^^하하..
솔직히 둘째를 낳기전에는 무조건 첫째지!!!했는데 낳고보니.. 왜이리 사랑스럽고 귀여운지..
근데 생각해 보면 첫째 때는 아무래도 초보 부모라 긴장하고 서툴러서 아이를 온전히 즐기기보다 육아를 해내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둘째는 경험도 쌓였고 마음도 훨씬 여유로워져서, 아이의 예쁜 행동 하나하나가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예뻐 보이는게 아닐까요?
첫째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그만큼 넓고 깊어졌다는 뜻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