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급격한 체온저하로 복통, 명치통증,졸음?
성별
여성
나이대
30
수족냉증이 심한 사람입니다. 생강차를 마시거나 난로, 수면양말을 꺼내 사용하는 등 덜 추우려고 최선을 다하는데요, 며칠 전에는 발이 차갑더니 발목~종아리가 차가워지며 졸음이 오고 명치가 묵직하고 답답해졌습니다. 변비 문제는 전혀 없는데도 최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두드러지는 질병은 없었기에 이런 증상이 수족냉증과도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온도에서 손이나 발이 지나치게 차가운 상태를 의미하며 추위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이 적게 공급되어 발생하고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수족냉증은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현재까지 확실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족냉증 자체는 더 이상 진행되거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적어주신 증상은 다른 질환의 동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증상이 반복되다면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