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걸어서 등하교를 하는데, 7교시하는 날은 6시에 집에 도착하는데요, 유지어터라 6시 이후에 금식해야한데, 삶은 계란이랑 양배추, 적채 많이 들어간 떡 X 떡볶이 먹어도 되나요..?

165cm에 49~50kg 유지 중인 학생인데요,

제가 걸어서 등하교를 하는데, 7교시하는 날은 6시에 집에 도착하는데요(6교시 하는 날은 5시에 도착), 유지어터라 6시 이후에 금식해야한데, 삶은 계란이랑 양배추, 적채 많이 들어간 떡 X 떡볶이 먹어도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고, 걸어서 등하교를 하신다면 활동량이 있는 편이라 말씀하신 식단은 가볍게 드시기에 좋아보이는데요,

    삶은 계란, 양배추, 적채가 많은 떡없는 떡볶이의 구성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라 열량 부담이 크지 않고 떡을 빼면 정제 탄수화물도 줄어들기 때문에 유지 식단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데요,

    다만 떡볶이 양념은 당과 나트륨이 있는 편이라 국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유지어터라도 6시 이후 금식이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강박을 갖기 보다는 생활 패턴에 따라 취침 2~3시간 전에 늦지 않게 저녁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지금 체중을 보면 마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강박을 가지거나 저녁을 굶게 되면 장기적으로 대사 저하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간을 제한하는 것보다 하루 전체 섭취 균형과 규칙적인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고민하면서 조절하고 계시는 방향은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유지어터이기 때문에 몸 상태를 보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 질문주신 떡 없는 떡볶이 식단은 유지어터로 차선의 대안책이 되겠습니다. 삶은 계란은 근육량 유지에 중요한 단백질을 제공하며, 양배추, 적채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간 유지를 해줍니다. 떡 대신에 채소를 주재료를 활용하시면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으면서 떡볶이의 미각적인 욕구를 충족해주어 지속이 가능한 식단으로 적합하답니다.

    그러나 6시 도착 후 식사를 마치시면 실제 금식 시간은 6시 30분경이 되겠으나, 생체 리듬상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등하교로 인해 활동량을 고려하시면 충분한 영양 섭취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현재 구성하신 고단백, 고식이섬유 식단을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면 좋겠습니다. 소스에 있어서 설탕 대신 알룰로스, 대체당을 활용하시면 좀 더 괜찮은 저당 식단이 되겠습니다.

    현재 체중은 이미 미용 체중에 충분해서, 너무 무리한 식습관보다는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시는 방향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