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고, 걸어서 등하교를 하신다면 활동량이 있는 편이라 말씀하신 식단은 가볍게 드시기에 좋아보이는데요,
삶은 계란, 양배추, 적채가 많은 떡없는 떡볶이의 구성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단백질과 채소 위주라 열량 부담이 크지 않고 떡을 빼면 정제 탄수화물도 줄어들기 때문에 유지 식단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데요,
다만 떡볶이 양념은 당과 나트륨이 있는 편이라 국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유지어터라도 6시 이후 금식이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강박을 갖기 보다는 생활 패턴에 따라 취침 2~3시간 전에 늦지 않게 저녁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지금 체중을 보면 마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강박을 가지거나 저녁을 굶게 되면 장기적으로 대사 저하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간을 제한하는 것보다 하루 전체 섭취 균형과 규칙적인 식사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고민하면서 조절하고 계시는 방향은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유지어터이기 때문에 몸 상태를 보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