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우스는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에게 진흙으로 여자를 빚으라고 명령했어요. 그 여자에게 제우스는 생명을, 아프로디테는 아름다움을, 헤르메스는 말솜씨를, 아폴론은 음악의 재능을 주었지요. 이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은 ‘판도라’였어요. 판도라를 본 에피메테우스는 첫눈에 반했어요.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했어요. 제우스는 판도라를 보내면서 작은 상자 하나를 주었어요. 그리고 그 상자를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고, 그 상자에서 나온 욕심, 시기, 원한, 질투, 복수, 슬픔, 미움 등의 재앙들이 세상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판도라의 상자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2015.05.06., 우리누리, 하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