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나거나 그런건 아니고 옆에 사람이 챙겨주려는 의도 아니었을까 싶네요. 장례식장에서 가장 힘든 건 상주이니 문상객은 너무 괴롭거나 힘든 표정을 짓지는 말아야 합니다. 음식을 안먹고 너무 침통해 있어서 옆에 사람이 음식을 좀 먹으면서 기운차리라고 한 것이 아닐까요!
장례식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고인과 유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표시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되도록이면 맛있게 먹는 것이 예의입니다. 하지만 속이 안 좋아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에는 물이나 음료라도 조금이라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주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고 장례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