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낮은 급여인가요, 아니면 감정 소모인가요?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두 가지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습니다. 급여가 너무 낮다는 것과,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둘 다 힘들겠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급여 문제는 어느 정도 각오하고 시작할 수 있지만, 감정 소모는 예측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현직에 계신 분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감정소모는 꼭 사회복지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직종에 가든 고추가루 같은 사람은 있기에.. 스트레스는 있습니다.

    그리고 급여가 낮다고들 하는데.. 일반 회사에 비해 낮은 것이지.. 사회복지 업무 난이도에 비하면 급여가 낮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솔직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한다 라고 할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면서 힘든 부분은

    열악한 환경 및 시급 이겠으며 그리고 클라이언트 및 같이 일하는 사람의 업무적 및 문제적 상황에서 마찰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급여차이는 장기근속 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감정소모는 일 배울때 지나면 훨 시원해 집니다

    우선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리고 내담자분들과 라포형성이 가장 중요한 듯해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대로 급여문제와는 별개로 여러 감정 소모들이있습니다

    악성 민원인의 폭언, 현장조사 및 방문조사에서 안전장치가 없다는 불안감, 여러 사회문제 속에 있는 대상자와 상담을하고 교감을 하다 보면 마치 그 일을 겪은듯한 느낌을 항상 받게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상담 이후 대상자를 도와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하였을 때 예산, 법적 한계, 제도적 빈틈으로 인해 만족하지 못한 성과가 나왔을 경우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낮은 급여는 어느 정도 감수하고 일을 시작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괜찮지만, 감정 소모에 대해 느끼는 자괴감, 허탈함이 심한편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실 때에 걸리는 두 가지는

    질문 속에 언급하신 그 두 가지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낮은 급여에 높은 노동 강도 (감정 소모)

    그로 인해서 참 하기 힘들 일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래도 낮은 급여가 크긴 크죠. 급여만 되더라도 감정소모는 버틸만 하겠는데요ㅜ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