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영특한스컹크162
영특한스컹크16222.09.12

파킹통장이 있다는데 파킹통장이 뭔가요?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연3프로대 ..금융권 .파킹통장 경쟁이라는데 파킹통장이 뭔가요? 원금보장이 되면서 연 이자가 3프로인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되며 잠시 주차해 놓는다는 의미로 자금을 사용하기전에 파킹통장계좌에 예치에 둠으로써 하루이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파킹통장은 하루만 넣어놔도 이자가 발생하는 통장이며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원금 + 이자에 대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파킹통장은 잠시 주차해놓는 것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목돈을 예금이 아닌 파킹통장에 잠시 넣어두어도

      일일 금리로 환산하여 약정금리를 보장해줍니다.

    • 은행상품으로 5,000만원 까지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킹통장이란 일반 시중은행의 입출금 통장중에서 금리를 높게 주는 통장을 말합니다.

    대체적으로는 제2금융권 통장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 금리는 1%중반의 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은행들의 입출금통장의 이율이 0.1%인 것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높은 이율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스통장이 연간 2%의 수익을 주고 있어서 파킹통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은행의 파킹통장과 항상 비교되는 것이 증권사의 CMA통장입니다.

    CMA통장의 경우는 RP나 기업어음등을 통해 운용하며 은행통장과 마찬가지로 입출금이 가능하며 금리는 2%중반까지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통장과는 다르게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은 상품으로 큰 금액을 넣어두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