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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끔협력을잘하는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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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한테 축의금을 내야할까요?

이런 친구 축의금 및 축하해야하나요?

1. 이 친구는 주변에 부조 및 축의 심지어 위로 결혼 선물도 원하는거 다해줌.

2. 단점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성인이라고 보기엔 이상한 소리나 행동 많이 함.

-이 친구는 인문계 고졸, 무자격증 단순 생산직 봉제공장 다님

-최저시급을 1시간 3만원을 주장함.

-07-21 주6일근무인데 수당이 없음.

-30인 공장인데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차없음 등등 노동법위반이 기본임

-이 와중에 취미는 사진 취미

-사진은 좀 잘찍는지 인스타 팔로워 1만이 넘음.

-세후 200이 안되는데 카메라 장비 사는데 미쳐있음.

-공부하거나 자기관리 및 자기 계발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봄.

-여미새

-요즘세상에 대학가는걸 한심하다함

상황이 이러하니 이 사람 주변사람들이 받을거 다 받아도

심지어 어떤 지인은 부모님장례식 부조 및 밤샘을 받아도 축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도 축의금 15, 커피머신받았는데 하는게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다채로운시금치

    그래도다채로운시금치

    저라면 25-30낼 것 같습니다.

    물론 커피머신의 가격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경조사는 받은 것의 절반 이상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분에게 축의금은 받은데로 돌려주는것이 매너 일것 같습니다. 축의금 15만원 그리고 선물까지 받고 모르는척 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 내용상 친구분은 서로 도와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 친구분이 결혼을 한다면

    축의금을 내 상부상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정도면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을 하시는게 보입니다.

    근데 이런 상황임에도 글쓴 분과 주변 사람들은 받을건 다 받았다고 적혀있네요

    내가 받는건 좋고 주는건 싫은걸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별로인 사람으로 생각을 하면서 내가 축하를 받거나 필요할땐 좋아서 받아 놓고

    뒤로는 험담을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냥 서로 인연을 끊고 각자 살아가세요

  • 안녕하세요.

    지인 또는 친구분이 보통 사람의 범주를 조금 벗어나시는 경향이 있군요.

    예전에 축의금 및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면, 이번에 축의하며 되돌려주고 당분간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주변에 부조와 선물도 많이 받고 있고 행동이나 태도도 성인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여서 축의금이나 축하를 하는게 맞을거 같네 ^^;;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관계에 따라선 거리를 두는 게 더 건강할 수 있어보이네요... 본인도 그런 상황이라면 축의금은 아예 고려하지 않는 건 건강하진 않은거 같고요 15만큼은 내는게 좋지요~~ 이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너무 과하게 챙기거나 기대하는 건 피하는 게 서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