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업무중의 인간관계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연구실 랩장을 맡았습니다. 대학원생의 일상에 행정일이 조금 추가가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여러번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공지를 올린 내용에 대해 물어보아 다시 말할 때 티나게 표정이 나빠집니다. 여러번 공지를 보라고 말하지만 외국인들이 특히 여러번 물어봅니다. 영어로 번역해서 올렸음에도 한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자주 물어봐 결국 화를 내게 된 적이 있는데 그 후 사이가 어색해졌습니다. 사과는 했고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귀찮게 물어보지 않아 편해졌지만, 그 친구가 불편해하는 게 느껴져서 이제 복도에서 지나치며 보기만 해도 그 외국인이 싫습니다.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졸업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