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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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갈때 콘센트 돼지코가 필요한가요?

유럽은 한국하고 전압이 똑같다고 따로 돼지코 콘센트가 필요없다고 하면서 혹시 모른다고 돼지코를 가져간다는데 저는 없는데 사야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과 대륙 유럽(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전압(220~230V)도 같고 콘센트도 똑같은 C·F타입(둥근 핀 2개)을 씁니다. 그래서 이 나라들만 가신다면 돼지코 없이도 한국 충전기를 그대로 꽂아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영국과 아일랜드는 네모난 3핀(G타입)이라 이쪽을 들르신다면 멀티 어댑터가 꼭 필요합니다. 전압이 같으니 무거운 변압기는 챙기실 필요 없고, 혹시 불안하시면 만능 멀티 어댑터 하나(5천 원대)만 챙겨가셔도 어느 나라든 안심이에요.

  • 최근에 신혼여행다녀왔습니다!!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다녀왔는데

    결론적으로 파리와 이탈리아는 필요없었는데 스위스는 필요했습니다!

    스위스가시면 당근에 싸게 파니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도 유럽여행 갈 때 같은 고민을 했는데, 제 경험상 돼지코(플러그 어댑터)는 꼭 하나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한국과 같은 220V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압 변환기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콘센트 모양입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둥근 두 개의 핀을 사용하는 C형이나 E/F형 콘센트를 쓰는데,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맞는 곳도 있지만 헐겁거나 아예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호텔이나 오래된 숙소에서는 콘센트 규격이 조금씩 달라 당황하는 경우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괜찮지만 혹시 모르니 돼지코를 챙긴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돼지코 어댑터는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몇 천 원 정도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크기도 작아서 짐이 거의 늘어나지 않습니다. 휴대폰 충전기, 노트북, 카메라 등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하나 정도 준비해 가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나라들은 3개의 핀을 사용하는 G형 콘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 플러그를 그대로 꽂을 수 없어서 반드시 전용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몇 천 원 아끼려다가 현지에서 비싸게 구입하거나 충전을 못 해 난감해질 수 있으니, 하나 정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여행의 계절이 오고있네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래요😆😆

  •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가져가신다면 다이소에 판매하는 여행용 어댑터를 추천드립니다

    여러 나라와 호환이 가능하여 다른 해외 여행을 갈때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