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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참견하는모델
격투기 경기에서 체력과 기술 중 어떤 요소가 실제 승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비슷한 실력의 선수들이 맞붙었을 때 체력, 타격 기술, 레슬링, 주짓수 등의 요소가 경기 결과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슷한 선수와 맞붙었을 때라면..
능력은 비슷비슷하나, 어느 한가지가
특출나게 우수하다면,
기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출전을 하기 전에는, 기본 체력은 다 좋기 때문에
체력이 월등히 좋다고 하더라도,
아마 기술이 좋은 상대에게는
체력을 다 쓰지 못하고 다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종합 격투가들은
타격, 그래플링 조금씩은 다 대비하기 위해 어느정도는
배울 겁니다.
그래서, 꼭 나누자면..
주짓수쪽의 서브미션이 조금은 더 우세하지 않을까 싶네요.
타격가(스트라이커)가 거리를 두면서 큰 동작의 펀칭을 하지 않으면, 우세하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대부분 서로 엉켜 붙던가, 태클/테이크 다운으로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물론, 월등한 실력의 타격가분들은
급소(턱, 간, 명치 등)을 때려서 다운시키거나,
파워풀한 킥/펀칭으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겠지만,
실력 격차가 어느정도 벌어져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주짓수는 삼보, 레슬링, 유도 등 그래플링으로
해볼 수 있지 않나 싶은데,
테이크 다운 그래플러도 그라운드 상황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주짓수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주짓수가 다른 기술보다
월등히 실전성이 높냐?
그건 또 아닙니다. 주짓수는 그라운드 위주지
테이크 다운도 시도하나
레슬러처럼 정교하고 바르고 빠르지 못하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기에는 미숙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격투기라면 주짓수만으로 통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현대 격투기라면, 종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꼭 하나라도 기술이 좋다 한다면
그래도 주짓수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격투기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재미로만 봐주세요)
타격 기술
거리와 타이밍을 잡고 정확하게 공격하는 능력입니다. 기술 차이가 크다면 체력보다도 빠르게 승패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레슬링
상대를 넘어뜨리고 클린치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능력입니다. MMA에서는 경기 장소와 흐름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짓수
그라운드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초크나 관절기로 경기를 끝내는 기술입니다. 테이크다운 이후의 상황에서 특히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체력
경기 후반까지 공격과 방어 능력을 유지하게 해주는 기반입니다.
실력이 비슷하다면 체력 차이가 후반 승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근력/파워
타격의 위력뿐 아니라 클린치와 테이크다운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힘이 강하더라도 기술과 체력이 부족하면 장점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경기 운영
자신의 체력을 배분하고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능력입니다.
기술과 체력이 비슷한 선수끼리라면 전략과 판단력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격투기는 한 가지 능력만 뛰어나다고 강한 것이 아니라 여러 기술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슷한 선수끼리는 체력과 경기 운영이 기술을 끝까지 활용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체력이 후반으로 갈수록 승패에 큰 영향을 주지만,
기본적으로 타격, 레슬링, 주짓수 같은 기술 수준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력이 비슷할수록, 체력과 레슬링 방어, 압박을 유지하는 능력이 승패를 가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