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 버블 시절에 일본을 팔면 미국 전체 땅을 4번 살 정도였나요?

일본 버블 시절은 일본의 찬란했던 과거이며 그 영향으로 잃어버린 30년이 넘게 지속이 되고 있잖아요. 그때 당시에는 전세계 시총 순위에서 일본 기업이 포진되어있었고 도쿄 땅 가격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하는데 정말로 과거 일본 버블 시절에 일본을 팔면 미국 전체 땅을 4번 살 정도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80년대 후반 일본 버블기에는 도쿄 상업지 지가가 급등해 도쿄 땅값이 미국 전체를 산다는 식의 상징적 표현이 유행했지만, 실제로 일본 전 국토를 팔아 미국 전체 토지를 네 번 살 수 있었다는 것은 과장된 비유에 가깝습니다. 당시 Nikkei 225가 3만 8천선을 돌파하고 도심 지가가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금융 부동산 거품이 만든 평가액 기준 이야기이지 현실적 매입 가능성을 의미하는 수치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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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일본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탑 10인 기업들도 일본이 6군데인가 7군데인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대기업들 중에서 특이하게도 은행들이 많았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은행이 삼성 현대급 사이즈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엄청난 호황을 이루고 소니도 잘 나가고

    한때는 일본이 잠시 미국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그후 나락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