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800만원 손실로 상계해서 세금 0원」 만드는 쪽을 선택합니다.
왜 그렇게 하나요? (현실적 판단 기준)
1. 세금은 현금 유출입니다.
250만원 정도를 지금 당장 내는 것 vs 미래에 손실 날 가능성.
2. 해외주식 손실은 이월공제가 안 됩니다.
올해 손실을 실현하지 않으면 그 손실은 영원히 사라집니다 (다른 해 수익과 합칠 수 없음).
→ 올해 800만원 손실이 있다면 반드시 올해 안에 실현해서 1,000만원 수익과 상계하는 게 유리합니다.
3. 세금 250만원 vs 손실 800만원
손실 800만원을 실현하면 세금 0원이지만, 그 주식이 나중에 회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손실이 난 상태라면, 세금 아끼려고 일부러 회복 기다리다 더 떨어질 위험도 있어요.
언제 "세금 내는 쪽"을 선택할까?
- 그 800만원 손실 주식이 강한 회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 (예: 장기 보유 + 펀더멘털 탄탄)
- 올해 다른 해외주식에서 이미 큰 손실이 나서 더 이상 상계할 필요가 없을 때
- 현금 흐름이 매우 타이트해서 250만원 세금 부담이 부담스러울 때
실전 팁
- 같은 해 손익통산이 핵심 → 올해 안에 손실 실현하세요.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정확히 신고해야 합니다 (증권사에서 자료 제공).
- 2026년에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같은 한시적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세무서나 세무사 확인 추천.
개인적으로는
“이미 난 손실은 손실이다. 세금 250만원 아끼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미래 불확실성보다 확정된 세금 절감을 우선하는 게 대부분의 투자자 심리에 맞아요.
당신 상황에서 그 800만원 손실 주식이 어떤 종목이고, 회복 전망이 어떤지 더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의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