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친구가 넘어지면서 방문파손했습니다
부산 주거용겸숙박업소에서 친구가 다 씻고 나오는데 슬리퍼에 미끄러져서 들고있던 쉐이빙폼플라스틱으로 닫혀있던 방문을 찍어버렸습니다. 에어비엔비로 예약했는데 문 견적이 45만원, 공임비20만원으로 65만원이 나왔는데 너무 무리한금액같아 문의드려봅니다..ㅠ 물론 저희 잘못은 맞는데 65만원은 너무 무리한금액같습니다.. 저희 다음으로 연박5일한 고객도 있다고해서 영업손실은 없습니다. 방문사진 첨부합니다.. 부산 지역 감안해서 수리 총 비용이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위와 같은 파손에 대해서 금액이 과다한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해당 업체와 조정을 하시거나 직접 견적 등을 받아보셔야 비용적인 부분을 다투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