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또다른 작품에는 어떠한작품이 있는것인가요?
소설 노인과바다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런데 헤밍웨이의 또다른 작품에는 어떠한작품이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헤밍웨이의 작품은 <노인과 바다> 외에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병은 죽지 않는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킬리만자로의 눈>, <서툰 시절>, <닉 애덤스 이야기>, <여자 없는 남자들>, <여명의 진실>, <단순한 질문> 등이 있습니다.
전쟁을 직접 겪었고, 종군기자까지 하였기에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은 듯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의 대표작으로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이 있습니다
또한
그는 종군기자 출신으로써 소설이 아닌 여러 논픽션 작품들도 만들었죠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처럼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수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여러 작품을 정리헤 보겠습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1926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 - 1929
「가진 자와 못 가진 자」(To Have and Have Not) - 1937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 1940
「강 건너 숲속으로」(Across the River and into the Trees) - 1950
「해류 속의 섬들」(Islands in the Stream) - 1970(사후 출간)
「에덴의 동산」(The Garden of Eden) - 1986(사후 출간)
이 외에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Africa) 등의 논픽션 작품들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이외에 헤밍웨이의 작품을 찾고 계신다면 다음 두 작품을 먼저 필독 도서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For Whom the bell tolls
The Snow of Kilimanjaro
둘다 정말 멋진 헤밍웨이의 문장들이 넘치고 스토리도 서사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이며,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더 큰 감동을 줄수 있어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외에도 많은 대표작을 남겼습니다. 초기작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무기여 잘 있거라'가 있으며 이는 전쟁과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또 다른 대표작은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있습니다. 또한 1920년대 파리에서의 경험을 담아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역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그 밖에도 단편소설집인 '킬리만자로의 눈', '깨끗하고 밝은 곳' 등은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인 문체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